아트앤컬처와 (주)함께라온이 만듭니다.
사용하지 않은 현수막 자투리 원단이 인쇄가 안된 '깨끗한 천'이라는 특성에 주목하여 미술작가 작품을 통해 에코백으로 아트앤컬처 신문과 자원순환 사회적기업 (주)함께라온 에서 제작
옥외광고업체가 현수막을 인쇄할 때 버려지는 자투리 원단. 보통 1m 안팎의 길이로 지관에 감긴 채 버리는데 대부분 소각 처리합니다. 이 작은 원단이 인쇄가 안된 깨끗한 천이 라는 특성에 주목하여 열전사기 등의 시스템 을 구축하여 에코백 등의 새활용제품을 제작하게 됐습니다.
MY 작품으로 가치실현
수작업이라 20개부터 주문 가능합니다.